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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.winter] 베지터블 다이어리 / Relish
<베지터블 다이어리> 평생 엄마 밥만 먹다가 독립을 했다. 그렇게 시작한 요리는 주로 술 안주를 위해서였다. 약간의 죄책감을 덜고자 채소 위주로 요리를 시작했다.
2021-11-27
[2021.winter] 수확중입니다 조리중입니다 / 조은정&박브이
<수확중입니다 조리중입니다> 주말에 농사를 짓는 직장인과 가끔씩 글을 쓰는 바텐더가 주고받는 때로는 거두고 만드는, 주로 먹고 마시는 일상에 관한 편지들.     
2021-11-27
[2021.winter] 드랍 더 커피 / 개굴
<드랍 더 커피> 회사에서 무료로 주는 커피 옆에서 굳이 드립백을 내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정성과 취향에 대하여.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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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27
[2021.autumn] 세상에 이유 없는 술은 없다 / 김경윤
<세상에 이유 없는 술은 없다> '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'는 말은 핑계지만, '이유 없는 술은 없다'는 변주는 음주의 좋은 명분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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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02
[2021.autumn] 이슐랭 투스타 / 이리터
<이슐랭 투스타> 미슐랭 투스타 정도면 일부러 찾아갈 만하다는 뜻이라는데. 취미는 '카페 투어' 특기는 '의미 부여'인 사람이 굳이 거기
2021-09-02
[2021.autumn] 같은 걸로, 한 잔 더 / 임유청
<같은 걸로, 한 잔 더> 단골 술집 바텐더에게 들려주던 시답잖은 핑계와 허술한 비밀들.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2021-09-02
[2021.autumn] 푸닭거리 / 김혜경
<푸닭거리> 치킨 강국에서 살아가는 소시민의 치맥 일기. 닭으로 하루치의 마음을 정화한 뒤 글로 풉니다.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2021-09-02
[2021.summer] 오늘도 꽂히고 말았다 / 김호
<오늘도 꽂히고 말았다> 블로그를 하겠다는 핑계로 고삐를 풀었다가, 인생 최대의 몸무게를 찍고 만 음식 금사빠의 고백.                          
2021-05-31
[2021.summer] 슬기롭거나 말거나 / 정재민
<슬기롭거나 말거나> 직장동료와의 점심 메뉴를 추천하는 사람이 흑화한 건 아니고, 혼자라서 슬기롭거나 말거나 상관없는 혼밥에 대해 이야기 한다. 1인분만 살아내고 있
2021-05-31
[2021.summer] 어제를 먹다 / 박혜화
<어제를 먹다> 영혼까진 모르겠지만, 어쨌거나 나를 구하고 먹여 살린 음식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.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2021-05-3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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