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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5 신입 팀장님을 위한 비추 메뉴
얼마 전에 갓 팀장이 된 친구를 만났습니다. 친구가 선생님이 되고, 부모님이 되는 걸 바라보면서 느끼는 이상한 기분이 있는데요. 그건 친구가 팀장님이 되는 걸 보고 있을 때의
2021-09-23
#14 토마토 던지기의 역사
영화와 드라마 평을 모아볼 수 있는 해외 리뷰 사이트 '로튼 토마토(rotten tomatoes)'에 종종 들락거리는 편입니다. 로튼 토마토의 로고에는 정중앙을
2021-09-16
#13 술은 그만 마셔, 배즙을 마시라고!
어떤 분야에서든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 1만 시간쯤은 투자해야 한다는 '1만 시간의 법칙'이라는 게 있습니다. 저널리스트 말콤 글레드웰이 지금으로부터 10년
2021-09-09
#12 롤 모델은 에어프라이어
지난번에 ‘올 해의 색상’과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지요.º 오늘 한 번 더 트렌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. 집밥을 먹는 사람들이 늘
2021-08-26
#11 ‘매움(신라면 정도)’는 정확히 얼마나 매운가
저는 무서운 영화를 못 봅니다. "나는 이미 봤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 무서워서 한 번 더 보고 싶다"고 말하는 친구를 별생각 없이 따라가 공포영화 한 편을 보
2021-08-19
#10 쓸 데 없이 철저한 레시피북
비건주의자인 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'맥도날드 버거 세트'와 완전히 똑같은 맛을 만들어주겠다고 호언장담 한다.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는 뒤집개로 콩이 주재료인 식물성
2021-08-12
#9 발등에 불 떨어진 다른 사람을 보다가
'강 건너 불구경'이라는 말을 써본 적은 있지만 그 일을 실제로 해본 적은 없습니다. 대신, '발등에 불이 떨어진 다른 사람 구경'은 자주 합니다.
2021-08-05
#8 '칵테일 사랑'의 노래가사를 다시 쓴다면,
시대상을 감안하더라도, 20세기 후반의 어른들이 어떻게 이 세상의 미성년들에게 동경을 전해주었는지 생각해보면 실없는 웃음이 납니다. 이를테면, 불금 장려의 원조격인 god의 &
2021-07-22
#7 팀원을 위한 케이크를 고르는 기술
"역시 사람은 기술을 배워야 한다"라는 말은 누군가와 먹고 사는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어디선가 꼭 튀어나오는 말입니다. 그동안 프론트엔드 및 백엔드 개발자,
2021-07-15
#6 바나나도 유자도 아닌
온갖 트렌드 분석 기사를 들춰보던 2020년의 마지막 달, 얼결에 팬톤 공식 사이트에 들르게 된 오후였습니다. 팬톤이 선정한 2021 올 해의 색상이 '얼티밋 그레이(P
2021-07-08
#5 시즌9 드라마의 초심처럼
한 회사를 오래 다니는 사람을 볼 때 느껴지는 경이로움이 있습니다. ‘근속 5년 기념 한 달 유급휴가' 같은 훈장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요. 한 가게를 오래 운
2021-07-01
#4 자신없는 티켓팅을 앞둔 소회
며칠 뒤에는 중요한 티켓팅을 앞두고 있습니다. 좋아하는 국내 아티스트의 콘서트에 가기 위한 것인데요. 꼬박 1년 이상 공연을 가지 않았다 보니, 차분한 겉모습을 하고 내적 비명
2021-06-24